클럽비 두번째 경기

일반태그: ClubBee. 한주섭 No Comment 2015년 6월 3일 79 (0)

클럽비 두번째 경기가 계남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.

이 곳은 코트가 많아서 대기자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. 시설과 주차도 괜찮구요

병선씨가 야근으로 늦는 바람에 한 코트를 다 못 쓰고 난타코트에서 김대리와 반코트 경기중

김대리가 지난 번 경기 보다도 머리를 더 잘 쓰고 있습니다 ㅋ. 덕분에 저도 어깨 힘이 들어가게 되었네요.

배드민턴은 힘으로만 되는 게 아닌게 맞는 것 같습니다.

2:1로 경기해도 재밌습니다. 그래도 복식이 젤 재미있는데.

박과장님은 다음 경기부터 제대로 운동복 준비해서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벼르고 계십니다 ㅎ

다들 마음속으로만 운동하지 마시고 다이어트와 노후준비에 좋은 운동으로 이만한 스포츠가 없습니다.

비회원도 참석 바랄께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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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(주)더비소프트 경영지원실 전략기획 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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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미덕입니다.